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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맛집]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달려가는 이유! 오돌뼈 맛집 '권장군 오돌뼈'

권장군 오돌뼈 경기 의정부시 용민로7번길 31 안녕하세요 라라채입니다.​맛있는 집은 아무리 멀어도 찾아가게 마련이죠?요즘 제가 정말 자주 가고 있는 고깃집이 하나 있는데요.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일부러 차를 달려서 찾아갈 정도로 제 마음에 쏙 든 맛집이랍니다.바로 **'권장군 오돌뼈'**예요!​처음엔 "오돌뼈 구이가 얼마나 맛있겠어?" 하고 반신반의했는데... 한 번 맛보고 나서는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돼지 한 마리에서 조금 나오는 귀한 부위, 쫄깃함의 끝판왕!이 집의 대표 메뉴인 오돌뼈는 돼지 한 마리에서 얼마 나오지 않는 특수 부위라고 하더라고요.숯불 불판 위에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겉은 고소하면서 속은 쫄깃쫄깃!오독오독 씹을수록 고소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져서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포천 맛집] 제주 감성을 담은 포천 고모리 힐링 맛집 '어반 제주'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라라채예요오늘은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에 위치한 이색적이고 감성 넘치는 힐링 맛집, **'어반 제주(URBAN JEJU)'**에 다녀온 솔직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포천에서 제주도의 아늑하고 청정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요즘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예쁜 공간과 맛있는 양식 요리가 어우러져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제주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운치 있는 외관​포천 고모리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세련되면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어반 제주의 외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가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특히 건물 외곽에는 제주도의 상징인 현무암 돌담과 야외 테라스가 조성되어 있어서 도심을 벗어나 제주도에 여행 온..

[하계동 맛집] 퇴근길에 만난 인생 콩국수, 걸쭉함이 남다른 '신고집' 후기 (with 만두)

안녕하세요, 소곤소곤 라라채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변덕스럽죠?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다가도, 어떤 날은 하늘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이쁘게 개곤 합니다. 유난히 하늘이 파랗고 이쁘던 어느 날 퇴근길, 문뜩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가 간절해지더라고요.​​이런 날은 그냥 집에 가기 아쉽죠. 맛있는 콩국수를 먹겠다는 일념으로 하계동에 위치한 소문난 맛집, **'신고집'**으로 향했습니다. 하늘 이쁜 날,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만큼 소확행도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하계동 신고집에서 만난 인생 콩국수와 속이 꽉 찬 만두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하계동 신고집, 콩국수의 계절을 알리다​하계동 골목에 자리 잡은 신고집은 평소에도 동네 주민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입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

비가 그친 뒤 더 예뻤던 고모리 저수지 산책, 그리고 행운반점 돌짜장

일요일 아침, 원래 계획은 산행이었어요.그런데 아침부터 비가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산에 오르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날씨라 아쉬운 마음을 접고, 대신 가볍게 고모리 저수지를 한 바퀴 걷기로 했어요.그런데 참 신기하죠.고모리에 도착해 걷기 시작하자마자언제 비가 왔냐는 듯 하늘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습니다.회색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내더니어느 순간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정말 그림 같았어요.비에 깨끗하게 씻긴 나무들은 초록빛이 더 짙어졌고,맑아진 하늘에는 커다란 흰 구름이 몽글몽글 피어올랐습니다.무엇보다 이날 가장 예뻤던 건 고모리 저수지에 비친 하늘이었어요.잔잔한 물 위에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그대로 내려앉아어디까지가 하늘이고 어디부터가 물인지 잠시 헷갈릴 정도였습니다.산에 못 가서 아쉬웠던 ..

카테고리 없음 2026.07.29

초보 도시농부의 여름 텃밭 가꾸기: 방울토마토, 고추, 옥수수 재배 꿀팁

안녕하세요 초보텃밭 농부 라라채예요.장마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제 작은 텃밭은 그 어느 때보다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은 땀 흘려 가꾼 제 텃밭의 풍성한 여름 소식과 함께,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배운 여름 작물 재배 팁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사진 속 싱싱한 채소들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1. 빗방울을 머금은 보석, 방울토마토 재배기먼저 제 텃밭의 귀염둥이, 방울토마토입니다. 아침 일찍 텃밭에 나갔더니 밤새 내린 비를 머금고 보석처럼 빛나고 있더군요.빨갛게, 익어가는 방울토마토가 대견합니다.방울토마토는 초보 농부도 키우기 쉬운 작물이지만, 여름철에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곁순 제거는 필수: 원줄기만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곁순을 수시로 따주어야..

꽃향기마저 달콤했던, 강원도 바다정원의 하루

여름은 유난히 색이 짙어지는 계절입니다.푸른 하늘은 더 깊어지고, 바다는 햇살을 머금은 채 반짝이며, 꽃들은 가장 화려한 모습으로 피어납니다.강원도 바다정원을 걷던 날도 그랬습니다.첫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은은한 꽃향기가 바람을 타고 다가왔고,눈앞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작은 정원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분홍빛과 하얀 수국은 여름을 닮은 풍성함을 보여주었고, 주황빛과 분홍빛이 한 송이 안에서 어우러진 란타나는 마치 작은 불꽃처럼 정원을 환하게 밝혀주었습니다.꽃 사이를 천천히 걷다 보니 걸음을 재촉하던 마음도 어느새 느긋해졌습니다.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키 큰 소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그 사이로 푸른 동해가 조용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하늘과 바다가 같은 색으로 이어지는 풍경.잠시 말없이 바..

내 피부에 맞는 톤업 선크림은? 에스트라 & 설화수 상백 집중 비교

​안녕하세요, 소곤소곤 화장대의 라라채입니다.​강해지는 햇살 아래, 화장대 위 필수템인 자외선 차단제. 요즘은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을 해주는 '톤업 선크림'이 대세죠. 하지만 시중의 수많은 제품 중 내 피부와 취향에 딱 맞는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오늘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민감 피부용 안심 톤업 선크림 **'에스트라 더마 UV365'**와,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이 일품인 **'설화수 상백 톤업 선크림'**을 집중 비교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 피부 타입과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어떤 제품이 더 적합할지, 라라채의 꼼꼼한 리뷰를 만나보세요.​1. 민감 피부와 아이들도 함께 쓰는 안심 자차, '에스트라 더마 UV365'​먼저 소개할 제품은 제가 피부가 예민해질 때나 일상..

속건조 잡고 열감 내리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 크림 솔직 후기 (민감성·아이 피부 겸용)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피부 고민도 하나둘 늘어나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 분비는 많아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실내 에어컨 바람 때문에 피부 속은 당기는 '속건조' 증상이 심해지곤 하죠. 게다가 강한 햇빛과 열감 때문에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예민해지기 일쑤인데요.오늘은 이렇게 민감하고 겉은 번들거리면서 속은 건조한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 최애 여름 수분크림!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 크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수부지·민감성 피부를 위한 핵심 성분과 특징여름철 수분크림은 단순히 가볍기만 해서는 안 돼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잘 잡아주면서도, 유분감이 과해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는 절묘한 밸런..

설화수 진설아이크림 직접 배달 간 날! (feat. 샘플보다 고추와 토마토가 더 인기 있었던 썰)

안녕하세요 ~언제나 해피한 라라채입니다 !!!오늘은 아주 정겹고 유쾌했던 설화수 진설아이크림 직접 배달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이번에 단골 고객님께서 귀하디귀한 설화수 진설아이크림을 주문해 주셨어요. 택배로 슝~ 보내드려도 되지만, 마침 직접 뵙고 인사도 드릴 겸 가방 가득 정성을 채워 직접 배달을 다녀왔답니다.​가방을 열어보니 아주 든든하죠? 진설아이크림 기획 세트에, 물티슈에, 고객님이 좋아하시는 비누랑 화장품 샘플까지 그야말로 바리바리(?) 싸 들고 출발했습니다.​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사실!제가 직접 정성껏 농사지은 싱싱한 고추와 방울토마토도 갓 따서 봉지에 듬뿍 넣어 함께 갔습니다. (이게 신의 한 수가 될 줄은 몰랐죠...)​💡 잠깐, 근데 아이크림은 왜 꼭 발라야 할까요?​배달 가는 ..

[포천 맛집 반쎄오기가 생각날 때마다 찾게 되는 곳, 디어응온 포천 본점//

반쎄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진짜 바삭한 반쎄오 어디 없을까?" 하고 찾아본 적 있을 거예요.저도 반쎄오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 바로 포천 디어응온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여기는 저장! 또 갈 집!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초록빛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이 반겨주는데, 마치 베트남 현지 식당에 여행 온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반쎄오 세트.음식이 나오자마자 눈이 먼저 행복했습니다.사진으로도 느껴지지만 실제로 보면 크기가 꽤 커서 "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와요.첫입을 먹는 순간 들리는 바사삭~겉은 정말 얇고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게 채워져 있어서 식감이 정말 예술이었어요.상추와 깻잎, 오이, 각종 채소를 듬뿍 올리고 새콤달콤한 소스에 찍어 한입 먹으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