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쎄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진짜 바삭한 반쎄오 어디 없을까?" 하고 찾아본 적 있을 거예요.저도 반쎄오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 바로 포천 디어응온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여기는 저장! 또 갈 집!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초록빛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이 반겨주는데, 마치 베트남 현지 식당에 여행 온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반쎄오 세트.음식이 나오자마자 눈이 먼저 행복했습니다.사진으로도 느껴지지만 실제로 보면 크기가 꽤 커서 "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와요.첫입을 먹는 순간 들리는 바사삭~겉은 정말 얇고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게 채워져 있어서 식감이 정말 예술이었어요.상추와 깻잎, 오이, 각종 채소를 듬뿍 올리고 새콤달콤한 소스에 찍어 한입 먹으면..."아....